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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코치 교체가 가라 앉은 팀 타격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최 코치의 보직 변경이 상당히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이 감독은 "최 코치에게 미안해 지난 밤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했다"고 했다.
SK는 올시즌 줄곧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타자들의 페이스가 떨어져 고민하고 있다. 29일 현재 팀타율이 2할5푼2리로 8개 구단 꼴찌다. 29일 넥센전까지 최근 7경기에서 2할2푼5리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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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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