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선발 서재응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호투했으나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그러나 서재응의 호투는 승리와는 이어지지 못했다. 서재응이 1점밖에 내주지 않았지만, 팀 타선도 SK선발 김광현(5이닝 무실점)을 공략하지 못한 데 이어 중간계투 최영필에게도 이후 2이닝간 점수를 뽑아내지 못하며 7회까지 0-1로 끌려간 것. 결국 7회 마운드를 좌완 양현종에게 넘긴 서재응은 승리요건을 갖추지 못했고, 오히려 패전투수가 될 위기에 몰렸다. 그나마 시즌 평균자책점이 종전 3.33에서 3.13(54⅔이닝 19자책점)으로 낮아진 것에 만족해야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