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이어 SK가 이틀 연속 만원 관중을 기록했다. 올 시즌 벌써 4번째 만원 관중이다.
3일 SK와 KIA의 경기가 열린 인천 문학구장은 경기 시작시간인 오후 5시에 전 좌석(2만7600석)이 팔리며 만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SK는 지난 4월 7일 KIA와의 개막전과, 5월 5일 롯데전, 6월 2일 KIA전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관중 만원을 달성했다. 공교롭게도 4차례의 매진 가운데 3번이 KIA와의 경기였다.
한편, 팀 역대 최다 매진은 2010시즌에 기록한 9차례이며, 지난해에는 7차례를 기록했다.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