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기사입력 2012-06-06 18:27


벽에 막히면 돌아갈 줄도 알아야하는 법이죠. LG 선발 리즈가 그 사실을 깨달았나 봅니다. 3-1로 앞선 3회말 리즈는 1사 후 볼넷 2개를 내주는 등 위기를 자초했는데요. 직구 제구가 신통치않자 슬라이더 구사 비율을 급격히 늘려 맞혀잡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유한준을 유격수 땅볼로 잡은 뒤 박병호에게 어려운 승부를 펼쳐 만루를 채우고 강정호를 다시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는 모습. 리즈에게서 보기 힘들었던 노련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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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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