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로 일본 프로야구 최고령 선수인 주니치 좌완투수 야마모토 마사는 언제쯤 1군에 복귀할까. 주니치의 제3선발로 시즌을 시작한 야마모토는 초반 연이어 호투를 했지만, 최근 컨디션 난조로 2군으로 떨어졌다.
야마마토는 7일 2군 강등 후 처음으로 한신과의 2군 경기에 등판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야마모토는 "언제든지 1군에 부르면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를 잘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당장 1군 복귀는 쉽지 않을 것 같다. 곤도 주니치 투수코치는 "아직까지 공이 뜨고 있다"며 신중한 평가를 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교류전이 끝나는 17일 이후 1군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야마모토는 올시즌 9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