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2일 오후 6시 30분에 열리는 2012년 프로야구 4경기 8개팀을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런앤런 17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의 대다수인 65.37%는 LG-SK(1경기)전에서 홈런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롯데는 4번타자 홍성흔이 부상으로 빠지며 전체적인 타선의 힘이 약해졌고, 선발진도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주춤한 모습이다. 3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두산의 상황은 더 좋지 않다. 니퍼트, 이용찬 외에 선발진은 믿음이 안 가고, 전체적인 투타 밸런스가 흔들리고 있다. 올 시즌 롯데는 두산에 상대전적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경기 넥센-KIA전의 경우 77.13%가 홈런 가능성을 점쳤고, 22.87%는 홈런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넥센 4~5점(30.15%), KIA 2~3점(32.60%)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야구토토 런앤런 게임방식은 대상경기 별 홈런 유무를 O/X로 선택하고, 연장전을 포함한 각 팀의 최종 점수를 예측해 5개의 점수대 구간(0~1 / 2~3/ 4~5 / 6~7 / 8+)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LG-SK, 넥센-KIA, 삼성-한화, 롯데-두산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야구토토 런앤런 17회차 게임은 경기시작 10분 전인 12일 오후 6시 2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