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14일 KIA전 선발등판, 13일 만에 마운드 오른다

최종수정 2012-06-12 18:56

넥센 김병현이 12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KIA와의 경기에 앞서 정민태 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목동=홍찬일 기자 hongil@sportschosun.com


넥센 김병현이 14일 KIA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김시진 넥센 감독은 12일 KIA와의 경기 전에 김병현의 선발 등판을 예고했다. 6월 1일 롯데전에서 3⅔이닝 6실점(4자책점)한 이후 13일 만의 등판이다.

김병현은 당초 9일 대전 한화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비로 취소됐다. 김 감독은 다음날 김병현을 마운드에 올리지 않고, 로테이션을 건너뛰었다. 김병현에게 좀 더 휴식을 주고, 다른 선발 투수들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였다.

김병현은 올시즌 4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5.28을 기록하고 있다.


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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