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한 이택근이 5월 23일 LG전 이후 15경기 만에 홈런을 터트렸다.
이택근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KIA전 2사 3루에서 좌월 2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4호 홈런이다. 상대 투수는 새 외국인 투수 소사. 볼카운트 2B1S에서 몸쪽 슬라이더를 받아쳤다.
이택근은 손바닥 통증으로 최근 선발로 나서지 못했다. 지난 5일 LG전 이후 대타나 대주자로 나서다가 이날 5경기 만에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