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형우 3점짜리 시즌 2호포 작렬

최종수정 2012-06-12 21:02

삼성과 한화의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2루 삼성 최형우가 중월 3점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6.12/


삼성 거포 최형우가 타격감을 제대로 끌어올렸다.

최형우는 12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에서 시즌 2호포를 작렬시켰다.

6-0으로 여유있게 앞서던 7회말 1사 1, 2루 상황에서 한화 5번째 투수 정재원의 시속 139㎞짜리 낮은 직구를 받아쳐 펜스 한가운데를 넘겼다. 비거리 125m짜리 시즌 2호포였다.

최형우는 이에 앞서 1회와 3회에도 적시타를 날려 3타점을 올리는 등 한화의 기선을 빼앗고 쐐기를 박는 타점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달 31일 한화전에서도 시즌 첫 홈런을 신고하는 등 '한화킬러'의 면모를 과시했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