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첫째 딸을 키울 때와는 또 다른 둘째 아들의 성장 속도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3일 김소영은 "벌써 이렇게 목을 가눈다고..? 아기방어는 처음이다보니 놀라는 요즘! 아들은 원래 이래요?"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소영의 둘째 아들이 터미타임을 하며 모빌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생후 2개월에 불과한 아기는 눈앞에 있는 모빌을 보기 위해 스스로 얼굴을 번쩍 들어 올리며 또렷한 눈빛을 보였다. 작은 몸으로 고개를 힘껏 치켜드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특히 김소영은 예상보다 빠른 아들의 성장에 놀란 듯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그는 아들을 바라보며 "야, 너 어떻게 고개를 벌써 들어! 우와아 너무 신기해"라고 말하며 엄마의 솔직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들은 이후에도 한동안 터미타임에 집중하며 고개를 들기 위해 힘을 썼다.
쉬지 않고 목에 힘을 주던 아기는 결국 지친 듯 고개를 툭 떨어뜨렸고, 이를 지켜보던 김소영은 "우와 이제 힘들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김소영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2017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을 얻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으며, 지난 4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아 네 식구가 됐다.
최근에는 둘째 아들의 성장 과정을 SNS를 통해 공유하며 부모로서의 일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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