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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순 8연승을 내달리며 단독 1위에 올랐던 넥센은 최근 타격이 가라앉았다. 지난 주말까지 최근 10경기 팀 타율이 2할2푼6리에 그쳤다. 8개 구단 중 팀타율 꼴찌였다. 체한 듯 꽉막힌 듯한 느낌. 최근 넥센 타선이 그랬다.
최근 타격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김시진 감독도 모처럼 활짝 웃을 수 있었다. 김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하위 타선이 경기 초반 잘 해줘 쉽게 풀어갈 수 있었다. 이번 주 첫 경기에서 화끈하게 이겨 기분이 좋다. 선수들이 마음고생을 덜었으면 좋겠다. 내일 경기가 기대된다"고 했다.
목동=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