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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13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전에서 6-1로 앞서 있던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한화 중간계투 신주영과의 대결 1B 상황에서 시속 135㎞짜리 약간 높은 직구를 살짝 당겨쳐 비거리 125m를 날렸다. 지난 6일 KIA전 이후 1주일 만에 나온 시즌 13호포다.
이승엽은 이날 0-1로 뒤져있던 1회말 동점 적시타를 날리는 등 6회까지 4타수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