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가 14일(한국시각)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2실점을 기록하고 시즌 6승째(6패)를 거뒀다. 110개를 던져 2점 홈런을 포함해 9안타를 내줬고, 탈삼진 8개를 잡았다.
이로써 구로다는 일본과 미국 통산 150승을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가 3대2로 이겼다.
2008년 히로시마 카프에서 LA 다저스로 이적한 구로키는 지난 겨울 뉴욕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히로시마에서 11시즌 동안 103승(89패),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에서 47승(52패)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