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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한화의 주중 3연전 첫번째 경기가 12일 대구구장에서 열렸다. 삼성이 한화에 9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4타수 3안타 6타점으로 맹활약한 최형우가 류중일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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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거포 최형우가 4번 타자로 복귀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14일 대구 한화전에서 최형우를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최형우가 4번 타자로 출전한 것은 지난달 6일 대구 한화전 이후 25경기 만이다. 최근 2군에 내려갔다 오기도 한 최형우는 잃었던 타격감을 점차 회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한화와의 주중 3연전 가운데 1, 2차전에서 시즌 2호 홈런을 포함, 8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타점도 6개나 올렸다. 최형우는 지난 한화전 2경기에서 6번 타자로 출전했고 이전에는 주로 3번 타자 자리를 맡았다.
한편 지난 3경기에서 교체 출전했던 채태인은 6번 타자 1루수 선발로 출전했다.
이승엽은 3번 지명타자다.
대구=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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