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 12경기 만에 시즌 11호 홈런포 가동

최종수정 2012-06-14 19:41

일본 오릭스 이대호 첫 홈런
스포츠닛본 본사제휴 /2012.04.21.

오릭스 4번 타자 이대호(30)가 시즌 11호 홈런을 터트렸다. 지난달 28일 요코하마전 이후 12경기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이대호는 14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벌어진 요코하마와의 교류전 1회 1사 1,2루에서 중월 스리런 홈런을 쳤다. 요코하마 대만 출신 선발 왕이쩡의 3구째 구속 135㎞ 직구를 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홈런 비거리는 130m 였다. 일본 진출 후 첫 스리런 홈런이었다. 이대호는 2회 두번째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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