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순간] SK-한화(6월16일)

기사입력 2012-06-16 19:37


SK 3-1 한화=7회 양팀이 모두 득점 찬스를 잡았지만 점수로 연결시킨 팀은 SK였다. 한화는 1-0으로 앞선 7회초 1사 1,2루서 2번 고동진 대신 김태균을 대타로 냈다. 추가점이 절실한 시점이었다. 하지만 김태균의 잘맞힌 타구는 좌익수 정면으로 갔고, 3번 장성호는 삼진아웃으로 물러나며 무득점으로 끝. 대신 SK는 볼넷 2개와 2루타로 만든 무사 만루서 대타 조인성이 박찬호와의 대결서 6구째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 득점을 했고, 이어 1번 정근우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2-1 역전에 성공했다. 2번 임 훈은 이어진 1사 1,3루서 바뀐 투수 마일영으로부터 기습번트 안타를 기록하며 1점을 추가.

한국무대 데뷔전을 가진 SK 데이브 부시는 7이닝 동안 6안타를 내주고 1실점으로 막아 첫 승을 기록했고, 6회까지 무실점 호투를 한 박찬호는 7회 고비를 넘지못했다. 6⅓이닝 6안타 3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돼 3승5패를 기록했다. SK는 이날 승리로 최근 3연승과 함께 한화전 9연승을 달렸고, 한화는 5연패에 빠졌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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