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와 기아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가 27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기아 김선빈이 높은 공을 받아쳐 안타를 만들고 있다. 기아가 LG에 2연승을 거둔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기아의 서재응과 LG의 이승우가 선발 등판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2012.05.27/
KIA 김선빈이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김선빈은 17일 군산 LG전에서 1-0으로 앞서던 5회말 1사 1루에서 LG 외국인 선빌 리즈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측담장을 넘는 비거리 110m 짜리 투런포를 터트렸다. 이는 지난 5월 9일 대전 한화전 이후 39일 만에 나온 김선빈의 시즌 2호 홈런이자 지난 6월 9일 부산 롯데전에서 최희섭의 대타 홈런 이후 8일 만에 터진 팀의 16번째 홈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