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의 '작은거인' 김선빈이 39일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치며 '군산구장 트라우마'를 떨쳐내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김선빈은 1-0으로 앞선 5회말 공격 때 1사 1루에서 LG 외국인 선발 리지의 초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습니다. 이는 지난 5월 9일 대전 한화전 이후 39일 만에 터진 김선빈의 시즌 2호 홈런이네요. 더불어 KIA도 지난 6월 9일 최희섭이 부산에서 롯데를 상대로 터트린 뒤 8일만에 나온 팀의 16번째 홈런을 기록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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