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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시즌 9승째(4패)를 거뒀다. 다르빗슈는 21일(한국시각) 인터리그 샌디에이고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5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다르빗슈는 이날 승리로 아메리칸리그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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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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