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2 프로야구 LG와 한화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기습 번트를 댄 LG 이병규가 1루에서 아웃되자 항의하던 김인호 코치(맨 오른쪽)가 퇴장당하고 있다. 대전=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2.06.19.
한국야구위원회(KBO)가 LG 김인호 코치에게 제제금 50만원을 부과했다.
KBO는 21일 오전 상벌위원회를 개최, 지난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LG와의 경기 도중 1루 심판을 밀치며 강하게 항의해 퇴장 당한 김 코치에게 대회요강 벌칙내규 제1항 및7항에 의거 제재금 50만원을 부과하고, 향후 이와 유사한 일이 재발할 경우 출장정지를 포함해 가중처벌할 방침임을 구단에 통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