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출신의 강타자 세스페데스(오클랜드)가 끝내기 홈런을 쳤다. 오클랜드는 LA 다저스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다저스는 에이스 커쇼가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하지만 9회 올라온 린드블롬이 세스페데스에게 한방을 맞고 무너졌다. 오클랜드 불펜 쿡이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클랜드 선발 블랙클리도 8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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