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목곰' 김동주가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두산은 22일 대전 한화전을 앞두고 내야수 김동주를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국해성을 등록시켰다. 김동주는 21일 잠실 넥센전에서 베이스러닝 도중 왼 허벅지 근육통을 호소하며 협살에 걸려 아웃된 바 있다.
왼쪽 햄스트링 부분 파열이다. 두산 김진욱 감독은 "본인은 나올 수 있다고 하는데 무리하게 경기를 뛰다 햄스트링 파열이 올 수도 있다. 1주일에서 10일 가량 치료를 받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좌익수 김현수가 김동주 대신 4번타자로 나선다. 두산은 3번-지명타자 윤석민, 4번 김현수, 5번-1루수 김재환으로 중심타선을 꾸렸다.
대전=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