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순간] 한화-두산(6월23일)

기사입력 2012-06-23 20:13


한화 6-0 두산=한화가 두산 상대 강점을 이어갔다. 전날 최진행의 끝내기 안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데 이어 2연승이다. 두산과의 상대 전적은 5승2패로 우위를 지켰다. 한화는 4회 1사 후 최진행의 볼넷과 오선진의 우전안타로 1사 1,2루 찬스를 맞았다. 강동우과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정범모가 볼넷을 골라내 다시 2사 만루가 됐다. 타석에 들어선 이대수는 상대 선발 노경은이 던진 회심의 141㎞짜리 투심패스트볼을 걷어올려 2타점 중전안타를 만들어냈다. 선취점이자 결승점이었다. 한화는 잘 던지던 노경은이 마운드에서 내려가자 쐐기점으로 두산의 추격의지를 꺾어버렸다. 7회 김태균의 2타점 2루타와 오선진의 1타점 2루타로 5-0까지 달아났고, 8회에도 1점을 추가했다. 한화 선발 김혁민은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는 눈부신 호투로 시즌 5승(4패)째를 수확했다. 두산 노경은은 6이닝 2실점으로 잘 던지고도 타선의 득점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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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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