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찬스 때마다 헛스윙 삼진 3개

기사입력 2012-06-28 17:26


2009년 3월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쿠바전 당시 이치로. 최문영 기자 deer@

시애틀 매리너스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가 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지만, 찬스 때마다 세 차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고개를 떨궜다.

이치로는 28일(한국시각)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전에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그러나 이치로는 득점 찬스에서 맥없이 물러났다. 1-2로 추격하던 9회 2사 1,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1-1로 맞서던 2회 2사 2,3루에서도 헛스윙 삼진을 기록했다. 이치로는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도 헛스윙 삼진에 그쳤고, 5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중전안타를 터트렸다. 시애틀은 1대2로 패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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