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출신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입단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ESPN은 '다저스는 30일 계약을 공식 발표할 것이고, 푸익은 올시즌부터 메이저리그에서 뛸 수 있을 것이다. 계약 내용중에는 4년후에는 푸익이 FA를 선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푸익은 2010~2011시즌 쿠바 리그에서 타율 3할3푼에 17홈런, 47타점, 78득점을 기록했고, 그해 플레이오프에서는 타율 3할7푼의 맹타를 휘둘렀다. 푸익은 역대 쿠바 선수들 가운데 가장 발이 빠른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달 쿠바를 탈출해 멕시코로 망명, 영주권을 얻어내며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