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22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펼쳐졌다. 1회말 2사 2루타를 날린 장성호가 김태균의 적시타때 홈을 밟고 있다. 대전=전준엽 기자 noodle@sportschosun.com
/2012.06.22/
한화 장성호가 프로통산 4번째로 개인 3000루타를 달성했다.
장성호는 29일 대전 KIA전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1회말 2사후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소사가 2B2S에서 던진 5구째 직구(시속 149㎞)를 받아쳐 우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이로써 이날 경기 전까지 2999루타를 쳤던 장성호는 개인 3000루타 기록을 돌파했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