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시즌 8호 홈런과 함께 4안타의 맹타를 터뜨리며 팀승리를 이끌었다.
1번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안타를 날렸다. 상대 왼손 선발 다나 이브랜드의 초구 90마일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전안타를 날린 추신수는 호세 로페스의 적시타때 팀의 첫 득점을 올렸다. 2회에는 홈런을 쏘아올렸다.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볼카운트 2B1S에서 이브랜드의 4구째 바깥쪽 91마일 직구를 밀어쳐 라인드라이브로 좌측담장을 넘겼다.
2-1로 앞선 4회 1사 1루서 볼넷을 얻어 걸어나간 추신수는 후속타때 득점을 기록했다. 5-4로 앞선 5회 1사 3루서는 중견수쪽으로 빗맞은 안타를 날리며 3루주자를 불러들여 타점을 올렸다. 이어 추신수는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2루타때 홈을 밟았다. 9-4로 앞선 6회 2사 2루에서는 우전적시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삼진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