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연속 주전 제외 마쓰이, 대타출전 외야 플라이

기사입력 2012-07-01 18:29


뉴욕 양키스 시절 마쓰이의 타격 모습. 스포츠조선 DB

탬파베이 레이스의 마쓰이 히데키가 4경기 연속으로 선발에서 제외됐다. 마쓰이는 1일(한국시각)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전에 대타로 나섰지만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2-6으로 뒤진 9회말 2사 2루에서 출전,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마쓰이는 최근 4경기 중 3경기에 대타로 나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28일 캔자스시티전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마쓰이는 29일 디트로이트전에서는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지난 4월 말 뒤늦게 탬파베이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마쓰이는 5월 말 메이저리그에 등록했으나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다. 타격 부진에 따라 주전경쟁에서 밀리면서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시즌 타율이 1할5푼8리에 불과하다.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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