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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이 2경기 연속 홈런을 가동했다.
0-0으로 비긴 채 맞은 2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SK 선발 송은범과의 대결에서 가운데로 몰리는 시속 112km짜리 커브를 당겨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지난 4일 넥센전에 이어 2경기 연속 홈런이다. 이로써 김태균은 올시즌 홈런 10호째를 기분좋게 장식했다.
대전=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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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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