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순간] 한화-SK(7월8일)

기사입력 2012-07-08 20:09


한화 5-0 SK=어디 흠잡을 데가 없는 경기였다. 한화는 8연패의 깊은 수렁 끝에 2연승으로 돌아서는 길목을 완벽한 투-타의 조화로 장식했다. 한화 선발 류현진은 이날 8이닝 동안 2안타에 그치는 대신 삼진을 9개나 뽑아내는 괴물 피칭으로 무실점을 했다. 지난 5월 13일 롯데전 이후 56일 만의 승리였다. 시즌 3승4패. 마운드가 탄탄하자 타선도 신이 났다. 그 중심에는 김태균이 있었다. 김태균은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기염을 토했다. 1-0으로 앞선 채 맞은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김태균은 추가점을 올리는 좌월 솔로포로 시동을 걸었다. 이어 8회말 최진행의 투런포로 4-0으로 달아나자 기분좋게 타석에 나와 솔로포를 또 터뜨리며 화답했다. 3경기 연속 홈런포 가동으로 시즌 12호를 만들었다. SK는 이만수 감독 부임 이후 최다 연패 기록을 '7'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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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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