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야구대회 상비군 40명 선발

기사입력 2012-07-11 10:57


대한야구협회(KBA)는 10일 제25회 서울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상비군 40명을 선발했다. 선발위원회를 열고 상비군(40명)을 선발하였다. 이번 대회 우승을 목표로 협회는 야구 기술 뿐 아니라 학내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상비군을 선발하였다.

이정훈 국가대표 감독이 참석한 국가대표 선발위원회는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거둔 선수들의 개인별 성적을 토대로 각 포지션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선발했다. 이번 상비군에는 3학년 32명, 2학년 8명이 뽑혔고, 포지션별로는 투수 17명, 포수 4명, 내야수 10명, 외야수 9명이다.

상비군 선수들은 15일과 16일 천안북일고에 모여 코칭스테프와 상견례를 갖고 국가대표 선수로서의 정신교육 및 기량을 테스트 받는다. 최종 엔트리 20명은 오는 18일 확정할 예정이다.

이정훈 감독과 함께 국가대표팀을 지도할 코칭스태프로 권영진 대구고 감독(투수코치), 김성용 야탑고 감독(타격코치), 정윤진 덕수고 감독(작전, 주루코치)이 각각 선임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상비군

투수(17명)=송주은(부산고·3) 조지훈(장충고·3) 김종수(울산공고·3) 윤형배(북일고·3) 조상우(대전고·3) 이건욱(동산고·2) 장현식(서울고·3) 한주성(덕수고·3) 심재민(개성고·2) 김정빈(화순고·3) 정혁진(북일고·3) 이충호(충암고·3) 김강래(강를고·3) 이수민(상원고·2) 박재근(부산공고·3) 송주영(북일고·3) 안규현(덕수고·2) 포수(4명)=한승택(덕수고·3) 신승원(북일고·3) 나원탁(세광고·3) 안중열(부산고·3) 내야수(10명)=이지우(경북고·2) 김민준(북일고·3) 계정웅(신일고·3) 김태수(상원고·3) 정영선(세광고·3) 강승호(북일고·3) 이재록(장충고·3) 정 현(부산고·3) 유영준(덕수고·3) 박계범(효천고·2) 외야수(9명)=윤대영(광주진흥고·3) 최윤혁(중앙고·3) 심재윤(북일고·3) 최민재(화순고·3) 장운호(배재고·3) 송준석(장충고·3) 이우성(대전고·3) 김인태(북일고·3) 이정호(덕수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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