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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프로야구의 레전드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넥센 한일 프로야구 레전드 매치 2012'의 한일 대표팀 명단이 확정됐다.
일본 대표팀은 아시아 최초 3000안타의 주인공 장훈(하리모토 이사오(張本))씨가 단장을 맡고, 한신 사령탑을 역임했던 후지타 타이라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
미일 통산 381세이브를 올리며 일본 최고의 마무리로 불리는 사사키 가즈히로를 포함해 통산 525홈런의 기요하라 가즈히로, 일본 프로야구 마지막 퍼펙트게임의 주인공 마키하라 히로미 등 일본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로 라인업이 구성됐다.
입장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13일 오전 11시부터 판매된다. VIP석 8만원, 테이블석 6만원, 블루지정석 2만5000원, 레드지정석 2만원, 옐로우지정석 1만5000원, 외야자유석 1만2000원(청소년·군경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경기는 SBS ESPN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