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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KIA전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낮까지 구름만 끼었으나 홈팀 삼성의 훈련이 마무리될 무렵인 오후 4시10분 경부터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이어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자 결국 유남호 경기감독관은 오후 5시10분쯤 양팀 감독과 협의한 끝에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삼성과 KIA는 14일 선발로 각각 탈보트와 앤서니를 예고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