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7일 열리는 미국프로야구(MLB)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29회차 투표율을 중간집계 한 결과, 국내 야구팬의 46.82%는 탬파베이 레이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2경기)전에서 원정팀 클리블랜드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밝혔다.
뉴욕 양키스-토론토 블루제이스(1경기)전에서는 뉴욕 양키스 승리 예상(56.08%)이 최다 집계됐고, 토론토 승리 예상(31.58%)과 양 팀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이 12.34%로 뒤를 이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뉴욕 양키스 6~7점-토론토 2~3점(8.51%) 뉴욕 양키스 승리 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선두팀과 꼴찌팀과의 경기이다. 최근 6경기 5승 1패를 거두며 2위 볼티모어와의 승차를 8게임까지 벌린 선두 양키스는 홈런을 앞세운 강력한 타선에 안정된 마운드를 자랑한다. 반면 토론토는 최근 6경기 2승 4패로 좋지 못한 모습이다. 특히 마운드에선 양키스에 비해 많이 열세이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양키스가 토론토를 압도하고 있지만, 올 시즌 양키스는 토론토만 만나면 고전을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올 시즌 양키스는 토론토를 2번 만나 각각 1대4, 1대8로 패했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29회차 게임은 16일 오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