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서재응 맞대결 승리 속 5연패 탈출

기사입력 2012-07-17 21:50


두산 4-2 KIA=장마철 무뎌진 양 팀 타선. 서재응 vs 김선우라는 노련한 양 팀 선발의 방패를 뚫기엔 날카로움이 모자랐다. 팀 홈런 꼴찌 KIA와 7위 두산. 홈런 한방이 명암을 갈랐다. 1회 1사 1루에서 김현수가 서재응에게 투런 홈런을 뽑아냈다. 두산은 2-0이던 9회 김동주의 2타점 2루타로 쐐기를 박았다. 김선우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5연패를 끊고 시즌 3승째(5패). 9회 뒤늦은 추격전을 펼친 KIA는 서재응-윤석민-최향남으로 이어지는 최상의 카드를 내밀고도 타선 침묵 속에 다시 5할 승률 아래로 떨어졌다.

<
/font>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