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1-1 한화=한화 선발 류현진이 1회부터 6실점을 했다. 사실상 이 장면에서 승부는 결정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삼성은 류현진에게 개인 한경기 최다 실점(8점)의 굴욕을 안겨주며 승리했다. 16안타로 11점을 냈다. 한화에선 김태균이 4타수 3안타를 치면서 4할 타율을 회복했다. 시즌 타율 4할1리. 지난 6월15일까지 4할대였다가 그후 3할대로 내려갔는데 한달여만에 다시 한번 기회를 잡았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5⅓이닝 10안타 1실점으로 11승째를 거두면서 다승 단독선두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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