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이치로, 12년 연속 100안타 기록

기사입력 2012-07-19 15:18


시애틀 외야수 이치로. 스포츠조선DB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모처럼 맹타를 휘둘렀다. 이치로는 19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를 터트렸다. 이로써 이치로는 2001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12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한경기 3안타는 6월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21경기 만이다.

하지만 올해도 타율 3할-200안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타율 3할-200안타를 기록했던 이치로는 지난 시즌 부진에 빠지면서 기록이 중단됐다.

이날 5타수 3안타를 기록하면서 타율이 2할5푼9리에서 2할6푼4리로 올라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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