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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스즈키 이치로가 모처럼 맹타를 휘둘렀다. 이치로는 19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 2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안타를 터트렸다. 이로써 이치로는 2001년 메이저리그 진출 후 12년 연속 100안타를 기록했다. 한경기 3안타는 6월 2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 이후 21경기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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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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