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산토와 배리 라킨이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라킨은 지난 1월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 결과 573표 중 495표를 획득해 86.4%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들어갈 자격을 얻었다. 라킨은 1986년 신시내티에서 데뷔한 후 19년 동안 타율 2할9푼5리 198홈런 960타점을 기록했다.
MLB에서는 10년 이상 메이저리그에서 뛴 선수를 기준으로 은퇴 후 5년이 지난 뒤부터 명예의 전당 헌액 대상자가 된다. BBWAA 투표에서 75% 이상 득표율을 보이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할 수 있다. 5% 미만의 득표율을 보이면, 후보 자격이 사라진다. 최대 15년 간 자격이 유지되며, 여기서도 탈락할 경우 원로위원회 투표 대상이 된다. 여기서도 투표인단의 75% 이상이 찬성해야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