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트의 장염으로 선발로 긴급 투입된 임태훈이 결국 5회를 채우지 못했습니다. 4회 1사 후 김태완에게 볼넷을 내주자 두산 벤치에선 왼손 사이드암투수 김창훈으로 마운드를 교체했습니다. 임태훈의 이날 기록은 3⅓이닝 5실점(2자책). 1회부터 회심의 바깥쪽 공이 LG 타자들에게 공략당한 뒤 제구가 흔들렸습니다. 하지만 3회 2사 후 나온 3루수 이원석의 실책이 뼈아팠습니다. 54일 만의 선발 등판인데 85개의 공을 던지는 등 고군분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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