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프로야구를 대표하는 리드오프, 톱타자, 1번 타자, 돌격대장하면 떠오르는 타자들이 있다. 두산의 이종욱, 롯데의 김주찬, 엘지의 이대형, 기아의 이용규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은 최근 5년간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리드오프들로서 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을 가지고 상대팀을 괴롭히는데 아주 유용한 능력을 가지고 그라운드를 휘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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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의 원인으로 크고 작은 부상을 들기도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타격 매커니즘이 무너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엘지의 신임타격코치 김무관 코치의 지도가 이대형에겐 독이 되었다는 평가가 대표적이다.
타격이 되지 않으니 타율이 급격하게 떨어지게 되었고 출루율도 끝모를 추락을 했는데 이종욱은 2011년 0.377이었던 출루율이 2012년 0.290으로 이대형은 0.310에서 0.255로 추락했다. 타율도 나쁘고 출루도 못하니 여전히 녹슬지 않은 빠른 발을 써먹을 수 가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두산과 엘지에서 팀 공격의 활로를 뚫어줘야 할 선수들이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면서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두선수가 2012년 전반기 부진을 씻어낼 수 있을까? <박상혁 객원기자, 야구로그(http://yagulog.tistory.com/)>
※객원기자는 이슈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위해 스포츠조선닷컴이 섭외한 파워블로거입니다. 객원기자의 기사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