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스즈키 이치로가 29일(한국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번-우익수로 나선 이치로는 5회 두번째 타석에서 좌전안타를 터트렸다. 24일 뉴욕 양키스로 이적한 후 나선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뽑았다.
그러나 유니폼을 갈아입은 이후 기대했던 것만큼 인상적인 활약은 아직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5경기에서 타점없이 19타수 5안타, 타율 2할6푼3리다.
지난해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연속 이어오던 타율 3할-200안타 기록이 깨진 이치로는 올해도 부진이 이어지자 자극을 받고 싶다며 시애틀 구단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