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구회, G마켓 통해 한일레전드 매치 야구용품 경매실시

최종수정 2012-07-31 09:04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31일부터 G마켓에서 '한일 레전드매치 2012'에 쓰였던 글러브, 배트 등의 용품 경매행사를 연다.

이번 경매 용품은 지난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던 '한일 레전드매치'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직접 사용한 용품들로 국내 용품제조 업체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지닌 BMC브랜드에서 협찬한 제품들이다.

일구회는 이번 경매의 수익금을 전액 아마추어야구 발전기금으로 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자신의 경매 물품이 되도록 높은 가격에 낙찰될 수 있도록 직접 사인을 한 뒤 경매물품의 장점을 설명하는 홍보 동영상도 제작했다.

이번 대회에 BMC 야구용품을 협찬한 ㈜퓨전스포츠코리아는 "레전드들의 경기에 쓰이는 물품이라 정성껏 글러브와 배트를 만들었기 때문에 경매를 통해 낙찰을 받으신 분들이 평생 소장할 수 있는 양질의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경매에 나오는 글러브와 배트는 최고급 케이스와 함께 ㈜퓨전스포츠코리아가 보증하는 인증서가 함께 제공된다. 이번 경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선수들의 인터뷰 동영상 등은 G마켓에서 '레전드올스타'를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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