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가 양키스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치로는 9회말 찾아온 동점 찬스는 살리지 못했다. 1사 1,2루 상황에서 유격수 땅볼을 쳤고, 1루 주자가 2루에서 포스아웃됐다. 이어진 2사 1,3루 상황에서 이치로는 2루를 훔치는 데 성공했지만, 타석에 있던 러셀 마틴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뉴욕 양키스는 4대5로 볼티모어에 패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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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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