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 순간] 한화-SK(8월4일)

기사입력 2012-08-04 20:17


SK 6-1 한화=SK가 한화전 4연패에서 탈출했다. SK는 1회초 2사 후 상대선발 류현진을 두들겨 3득점하며 손쉽게 앞서갔다. 최 정, 이호준, 박정권, 정근우의 연속안타가 터졌다.

SK 선발 송은범은 마운드를 잘 지켰다. 최고 152㎞의 직구를 앞세워 5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송은범이 마운드에서 내려간 뒤 6회 장성호에게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허용해 3-1로 추격당했지만, 8회 집중력이 떨어진 한화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3득점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화 입장에선 2사 1루서 임 훈의 평범한 플라이성 타구를 한화 우익수 이양기가 잃어버린 게 아쉬웠다. 정상호의 적시타와 상대 폭투에 힘입어 6-1로 점수차를 벌렸다.

SK 송은범은 5월18일 대전 한화전 이후 78일만에 승리를 거뒀다. 시즌 4승(1패)째. 한화 류현진은 초반 난조에도 6이닝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했지만 6승 달성에 실패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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