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넥센-KIA전 우천 노게임

기사입력 2012-08-14 20:42


목동에서 열린 넥센과 KIA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다.

두산으로서는 매우 아쉽다. 두산은 이날 4회말 1사까지 3-0으로 앞서고 있었다. 하지만 비로 인해 경기가 두 차례나 중단된 뒤 결국 노게임이 선언됐다.

4회 1사까지 무실점 호투하던 두산 선발 이용찬은 시즌 10승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3회 우천 중단 뒤 속개됐던 경기는 4회말 1사 상황에서 다시 중단됐다. 결국 30분 뒤에도 비가 그치지 않아 정식게임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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