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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24일부터 26일까지 잠실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시즌 5번째 '레이디 데이'로 정하고 여성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25일에는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송대남 선수가, 26일에는 KBS 엄지인 아나운서가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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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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