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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대회조직위원회는 오전 경기였던 베네수엘라-콜롬비아(A조, 목동), 일본-체코(B조, 잠실)전과 개회식(잠실)만을 취소한 뒤, 공식 개막전을 겸해 열리는 한국-네덜란드(A조, 잠실)전은 오후 3시까지 지켜보고 경기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오후에도 비 예보가 계속 되고, 빗줄기가 점점 더 굵어짐에 따라 이날 예정된 6경기 모두를 취소하게 됐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인 다음달 4일로 연기됐다.
이정훈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오후 2시에 베네수엘라와 잠실에서 첫 경기를 갖는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