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가 갈길 바쁜 샌프란시스코의 발목을 잡았다.
컵스의 해결사는 4번 타자 알폰소 소리아노였다. 그는 하루전 밀워키전에선 끝내기 적시타를 쳤었다. 소리아노는 1회말 결승 적시타를 쳤다. 이어 3회에는 시즌 24호 홈런으로 2점을 보탰다. 4타수 2안타 3타점으로 가장 빛났다. 컵스는 카스티요의 2루타로 2점을 더 뽑았다. 5회에는 리조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더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와 6회 1점씩, 8회 2점을 따라붙었지만 힘이 달렸다.
컵스 선발 볼스태드는 5⅔이닝 5안타 3볼넷으로 2실점, 승리투수가 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