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넥센

기사입력 2012-09-14 19:23


김영민이 결국 볼넷을 남발하다 강판되고 맙니다. 3회초 선두타자 고동진에게 스트레이트볼넷을 내주자 정민태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와 공을 넘겨 받았습니다. 명투수 출신인 김시진 감독은 투수가 마운드에서 볼넷을 내주는 걸 제일 싫어하는데요. 김영민은 오늘 2이닝 동안 4안타 4볼넷을 내주며 3실점했습니다. 심수창이 두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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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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