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포수 이재원이 대타로 나와 역전만루홈런을 치면서 제대 후 통큰 홈 복귀신고를 하네요. 이재원은 오늘 인천 KIA전에서 4-5로 뒤지던 7회말 2사 만루에 대타로 등장해 KIA 세 번째 투수 진해수로부터 좌측 폴을 직접 맞히는 역전 만루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이 홈런은 역대 38번째이자 올해 2번째 나오는 대타 만루홈런인데요. 이재원 개인으로서도 처음이라고 하네요. 지난 9월 3일에 군복무를 마치고 팀에 합류한 이재원은 이 경이후 4경기에 출전해 8타수 2안타를 기록했던 이재원은 5번째 경기만에 홈런을 날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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